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질풍! 아이언리거 (문단 편집) == 완구 == [[반다이]]의 완구를 [[손오공(기업)]]에서 수입하여 발매하였다. 조립형 완구로 각 캐릭터의 기믹이 재현되어 있다. 가격은 발매당시 5천원이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실버스타 멤버 7인만 수입되었다. 참고로 발매된 주역급 인물 7명 이외에도 골드 삼형제 세명과 파이터 형제 두명, 플라스틱 재질의 경기장 모델 (발매가는 3200엔)까지 있다고 하는데 이 종류들은 국내에 들어오지 않았다. 또한 일본판 프라모델의 경우 매그넘 에이스와 마하 윈디만 각각 420엔에 개별로 판매되고 나머지 5인방은 아이언리거 7 (세븐) 세트라는 이름으로 합본판으로만 판매되었다. 당시가격은 2500엔. 나중에는 합본으로만 나온 5명과 개별판매인 매그넘 에이스와 마하 윈디를 추가해서 7개 합본으로 한정판으로 4700엔에 팔기도 하였다. 그 외에도 한국판의 경우에는 7개를 따로 빼서 판매한 조립식 완구보다 조금 더 크고 완성된 제품 형식으로 파는 DX 완구가 있었는데 이는 원래 반다이에는 없는 손오공만의 자체제작 상품이라고 하며 키아이 류켄 (태풍)과 키와미 쥬로타 (타오)를 제외한 5인[* 매그넘 에이스 (마하), 마하 윈디 (시닉), 탑 조이 (덩크맨), GZ (제딧), 불 아머 (볼리아드)까지 다섯 제품.]만 발매되었다.[* 참고로 당시가격이 무려 15000~18000원 이라고 한다. 이쯤 되면은 비슷한 시기에 수입한 비스트워 네오와 거의 맞먹는다.] 각 캐릭터별로 야구공을 쏘거나 공을 차는 등의 기믹이 재현되어 있다. 다음은 당시 국내 수입된 완구들의 목록 및 기믹이다. 참고로 매그넘 에이스, 키아이 류켄, 탑 조이는 고글이 일체형이라서 전개기믹이 없으며[* 탑 조이의 경우에는 썬글라스 처럼 유일하게 땠다가 장착했다 탈착형을 가지고 있다.] 마하 윈디, 불 아머, GZ는 레버를 당기면은 고글이 내려오고 올라가는 전개 기믹을 가지고 있다.[* 3인의 고글 색깔은 불 아머는 빨강, GZ는 옅은 자주색이며 마하 윈디는 녹색으로 사출되었다. DX판으로 와서는 고글의 색상이 모두 검은색으로 통일되었다.] * '''매그넘 에이스 (마하)''' - 왼쪽 팔쪽이 스프링 반동을 이용해 공을 던질수 있다. DX판에서는 백팩에서 구슬을 발사하는 기믹이 추가되었다. 여담으로 일본 원판 프라모델에서는 야구리거 답게 검은색의 방망이가 부속되어 들어있었는데 국내판에서는 삭제 되었으며 방망이를 잡고 몸을 돌려서 스윙 액션을 하는 기믹도 있었으나 이것마저도 삭제되었다. 일본판 박스아트에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내가 지킨다.''' 라고 적혀있다. * '''마하 윈디 (시닉)''' - 오른쪽 다리를 스프링을 이용해 공을 차며 DX판에서도 이와 동일하다. 참고로 일본 원판 프라모델에서는 스케이트 비슷한 부스터 슈즈와 운석처럼 생긴 공도 포함되어 있었으나 국내판에서는 삭제되었다. 또한 일본판 패키지에는 '''정의의 골을 정해라. 열혈의 에이스 스트라이커!''' 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 '''키아이 류켄 (태풍)''' - 손으로 직접 허리부분을 돌려서 회전하는데 움직이는 즉시 왼쪽 팔이 움직여져서 공격을 펼칠수 있다. * '''불 아머 (볼리아드)''' - 등뒤의 손잡이를 당겼다가 놓으면 복부 부분에서 럭비공이 발사된다. 그리고 원작 재현으로 뿔을 떼었다가 끼웠다가 하는 형식으로 수동으로 움직일수 있다. 하지만 DX에서는 레버을 누르면 뿔이 자동 발사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 '''키와미 쥬로타 (타오)''' - 두 손으로 무텐소드를 쥐게하고 머리를 누르면 팔이 움직여져서 검을 내려치는 기믹이 있다. 또한 키와미 쥬로타의 고글 부분이 검도의 호면을 모티브로 하였기에 머리부분의 고글을 손으로 아래로 내렸다가 위로 올릴수 있는 형태를 가졌다. * '''탑 조이 (덩크맨)''' - 다리 부분이 스프링이라는 설정을 반영해 고무튜브 재질로 다리를 늘렸다 폈다 할수 있지만 너무 오래 하면은 아예 찢어져 버리는 참사가 발생한다. DX판에서는 등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는 것으로 기믹을 실현할수 있으며 DX판에서는 다리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바뀌어서 내구성이 보강되었다. * '''GZ (제딧)''' - 발바닥이 무려 알루미늄제의 구슬로 만들어 졌으며 굴릴수가 있다. 그리고 등 뒤에 위치한 손잡이를 당겼다가 놓으면은 가슴에 있는 하키 퍽 사출구 에서 하키 퍽이 튀어나온다. DX에선 등 뒤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기믹이 작동된다. 2019년 하반기에 반다이의 초합금 브랜드인 SDX 시리즈로 마하 윈디와 골드 풋의 발매가 확정되었다. 2019년 8월 24일부터 25일까지 열린 C3AFA 도쿄 2019에서 처음 공개되었으며 일단은 먼저 두 캐릭터를 시작으로 해서 매그넘 에이스, 그리고 나머지 아이언 리거들도 나중에 새롭게 발매할 예정에 있었다. 그러나 QC 문제 및 가격에 비해 작은 크기 때문인지 발매된 제품들 전부가 덤핑되면서 2탄을 마지막으로 더는 발매되지 못했다. SDX 시리즈의 설명서 반대면에는 캐릭터에 관한 설명이 기제되어 있는데, 마치 90년대 스포츠신문을 보는 듯한 구조가 인상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